
[AANEWS] 김해시는 농어업인 수당을 1만2,141명에게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각 30만원씩 농협 채움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4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6월까지 대상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번 달 1만3,311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
수당은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30만원이 일괄 충전 지급되며 김해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단, 농협채움카드가 없는 나머지 지급대상자는 8월 중 농협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는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홈쇼핑, 인터넷 상거래, 세금·공공요금·교통요금, 유흥·사행업소 등은 사용이 불가하며 사용기한은 올해 연말까지이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으로 농어업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이나 전통시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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