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25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운영

장애학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알찬 여름방학 지원

기자
2023-07-24 14:13:56




함양군, 제25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운영



[AANEWS]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함양군지회는 장애학생의 건전한 방학을 지원하기 위한 ‘제25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운영을 7월 24일 개시했다.

함양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열린학교는 8월 18일까지 4주간 장애학생 22명을 대상으로 5개반 15개 과목을 운영해 장애학생의 신체·사회성·인지·창의성 등 4가지 영역의 균형적인 발달을 도울 계획이다.

열린학교는 함양군의 지원으로 함양군보건소와 외부강사·자원봉사 등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보건·영양·구강교육, 요리수업,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학생의 역량 향상 뿐 아니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해 장애가족들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정자 회장은 “장애학생들이 방학기간 열린학교 참여를 통해 일상 활동에 대한 맞춤식 교육과 흥미로운 수업들을 참여하며 한명 한명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