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고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20일 관내 어린이집 14개소의 조리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합교육은 어린이 급식소 조리원의 위생 안전관리 전문성을 쌓고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급식소 위생 안전관리 및 영양관리 체크리스트’ 관련 이론교육과 '골든벨을 울려줘'로 구성됐다.
골든벨은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돼 최종적으로 선발한 3인 중 우승자를 가렸으며 최종 3인에게는 우승상품을 수여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지급했다.
최종 3인에 선발된 한 조리원은 “골든벨을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공부하며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오늘 배운 이론교육 내용들이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상 센터장은 “관내 조리원들의 노력으로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고 있는 것에 늘 감사드린다”며 “교육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관내 어린이집과 고성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7년 개소해 어린이 급식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위생·영양관리 기관으로 경남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