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함안군 드림스타트는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청소년수련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관련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자극 및 정서적 안정감이 필요한 유아부터 한국어가 서툴러 언어발달에 지연이 있는 다문화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에게는 동화구연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을 어려워하는 부모에게는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에는 ‘가족愛 더하기’를 주제로 ‘나의 영웅 대디맨’ 등 동화를 읽고 손 유희, 노래 부르기와 같은 구연 활동 및 소품 만들기, 가족별 게임 활동을 진행해 아동과 보호자 모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보호자는 “한국어가 서툴고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했는데 오늘 아이가 책에 관심을 가지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집에 가서도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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