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3년 경남배움터 5개소 선정·지원

유휴공간 발굴로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늘려

김경환 기자
2023-07-21 16:56:55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2023년 경남배움터 지원사업’ 공모로 고성군 내 시설 5개소를 경남배움터로 선정했다.

경남배움터는 다양한 시설·기관의 유휴공간을 발굴하고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주민이 함께 배움을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학습공유공간으로 오감힐링에듀 사회적협동조합 거목문화예술센터 상리면 어울림문화센터 고성도서관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가 선정됐다.

관내 경남배움터는 2021년과 2022년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각 1개소를 지정해 2개소가 운영 중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고성군에서 직접 경남배움터를 지정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해 기존 2개소를 포함해 5개소를 선정했다.

경남배움터로 지정된 시설은 고성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 시 임대료 및 시설 사용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관내 공유공간 사용을 요청한 학습자에 한해 월 1회 이상 공간을 제공한다.

다만 고성군 지원 프로그램 외에는 공간 이용 시 필요한 기기 및 시설 사용료를 별도로 받는다.

한편 경남배움터로 지정된 시설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강사료를 시간당 40,000원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