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고성군은 7월 20일 지역 내 특정도서의 생태계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정기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삼산면 상비사도, 하비사도, 윗대호섬, 문래섬, 소치섬 5개 특정도서의 생태계 훼손 여부와 환경오염 발생 여부 등을 관찰하고 보전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축 방목과 외래식물 등으로 인한 경관 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판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정영랑 환경과장은 ”특정도서 내 불법행위로 자연훼손의 우려가 높아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관내 특정도서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특정도서는 환경부에서 자연생태계·지형·지질·자연환경이 우수한 무인도에‘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 관리하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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