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3 ‘올해의 책’ 함께 읽어요

독서 릴레이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연계 행사 펼쳐

기자
2023-07-21 12:00:04




광양시, 2023 ‘올해의 책’ 함께 읽어요



[AANEWS] 광양시가 2023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도서에‘거짓말의 색깔’ 청소년 도서에 ‘훌훌’ 성인 도서에 ‘아버지의 해방일지’ 3개 부문에 각 1권씩, 총 3권을 선정하고 올해의 책 읽기 사업을 본격화했다.

‘2023 올해의 책’ 선포 및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북 콘서트지난 6월 22일 2023 광양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 콘서트가 중앙도서관 문화공간 하루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2023 광양시 올해의 책’ 선포식과 함께 ‘2023 올해의 책’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정지아 작가 북 콘서트도 함께 진행됐다.

북 콘서트는 작가 대담형 강연과 클래식 음악 공연이 함께해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훌훌’ 문경민 작가 강연 및 ‘거짓말의 색깔’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2023 올해의 책, 청소년 도서 ‘훌훌’ 작가 초청 강연올해의 책 청소년 도서 ‘훌훌’ 초청 강연이 두 번에 걸쳐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진행된다.

오는 28일에는 용강도서관 마로극장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8월 11일에는 동광양중학교를 찾아 청소년 독자 160여명을 만난다.

이번 강연은 ‘세상이 알아야 하는 고통’을 주제로 소설가가 되기까지 ‘훌훌’로 소통하기 창작의 자세 등에 대해 들려주고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오는 28일 용강도서관 마로극장에서 열리는 강연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 2023 올해의 책, 어린이 도서 ‘거짓말의 색깔’ 프로그램 운영광양시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8~9월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 8학급을 대상으로 어린이 도서‘거짓말의 색깔’ 독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거짓말에 담긴 마음의 색깔’이라는 주제로 함께 생각을 모으고 마음을 읽고 표현해 볼 예정이다.

시민 독서 릴레이, 도서 기관 특별 대출광양시는 많은 시민이 2023년 올해의 책을 읽고 공감대를 나누기 위해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를 전개한다.

우선 초중고등학교 학급당 한 권씩 올해의 책을 배부해 학급별로 올해의 책 함께 읽기를 독려한다.

또한 지역 내 독서 동아리 및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대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 독서클럽’ 구성 및 가입을 통해 ‘올해의 책’ 1권을 제공한다.

이달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중앙·중마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독후감 공모전독서 릴레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올해의 책’을 공유한 후 8월과 9월에는 독후감 공모전을 실시한다.

대상 도서는 2023년 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한 권을 택해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문으로 진행되며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된 독후감은 심사를 거쳐 총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우수작은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 출품 기회를 갖는다.

2022년 광양시 독후감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전라남도 독서왕대회에 출품해 지역 내 학생 및 성인 6명이 대거 수상하는 선전을 펼치기도 했다.

독서 이벤트, 문장 수집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및 8월 오픈 예정인 광양 메타버스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독서 이벤트’와 책을 읽고 마음에 남는 한 문장을 공유하는 ‘문장 수집’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독서 후기나 공유하고 싶은 글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시민 참여 독서 이벤트를 도서관별로 SNS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꾸준히 소통해 갈 계획이다.

방기태 교육보육센터소장은 “시민과 함께 선정한 올해의 책을 함께 읽으며 소통하고 공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