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청소년 미디어 영상캠프 개최

제20회 청소년 영상축제 “지금 우리의 가슴이 뛴다”

기자
2023-07-20 14:54:00




창원특례시, 청소년 미디어 영상캠프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경남대학교 국제어학관에서 청소년 미디어 영상캠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 미디어 영상캠프는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마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해 개최하는 제20회 청소년 영상축제에서 진행되는 과정이다.

캠프에는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30명이 참여한다.

또한 영상전문가들이 멘토가 되어 전문적인 영상교육과 실습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한다.

완성된 영상은 제20회 청소년 영상축제 영상공모전에 출품한다.

20일 영상캠프 선포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은 영상의 제작과정인 기획, 구성,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팀별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Vlog, 광고 등 10분 이내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이번 청소년 영상캠프에 이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영상공모전에서는 전국 만 13세 ~ 18세 청소년이 “지금 우리의 가슴이 뛴다”는 주제로 형식과 장르에 제한없이 10분 이내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영상캠프와 영상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작 시사회와 시상식은 2023년 11월 11일 경남대학교 평화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상공모전 등 제20회 청소년 영상축제 관련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마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윤덕희 아동청소년과장은 “‘지금 우리의 가슴이 뛴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꿈과 일상을 표현하는 청소년 영상축제가 올해로 20회를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영상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이 넓어지고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많은 것을 배우고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