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인력중개센터 이동 차량 확보로 농촌일손지원 확대

김경환 기자
2023-07-20 14:04:43




농촌인력중개센터 이동 차량 확보로 농촌일손지원 확대



[AANEWS] 고성군은 농촌고용인력 지원사업을 수탁받아 시행하고 있는 고성군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농작업자 이동용 차량 1대를 지원했다.

농촌고용인력 지원사업은 고령화 등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구인·구직 인력을 중개하고 농가의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비, 교통비, 숙박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020년 1,785명을 시작으로 2023년 7월 현재 7,161명의 인력을 중개하는 등 매년 인력 중개 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국·도비를 확보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지원하고 부족한 사업비는 군비를 확보해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차량은 출·퇴근 농작업자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이동시간을 절감해 농작주의 작업시간 확보 및 농작업자에 지급되는 교통비를 절감해 더 많은 구인·구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해소 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기계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비 및 수송차량 지원 등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작업자 수송차량이 바쁜 농가의 일손 부족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