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 ‘공동체 탄소중립 생활실천 선도 사업’ 추진

탄소중립 생활실천 공동체 모델 개발 및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 기대

김경환 기자
2023-07-20 12:05:11




경상남도,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 ‘공동체 탄소중립 생활실천 선도 사업’ 추진



[AANEWS]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역 및 공동체의 기후위기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3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선도 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실천 선도 사업’은 공동체 구성원의 주도로 공동체 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적합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펼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탄소중립 생활실천 선도 사업’의 모집규모는 4개소이고 신청대상은 주택, 상가, 종교시설, 교육기관, 기관 등이며 신청자격은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관심이 있고 10가구 또는 30인 이상 공동체이다.

신청기간은 2023년 7월 28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누리집,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 김명용 상임대표는 “공동체별 탄소중립 실천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합의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며 나아가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경남형 탄소중립 생활 문화가 확산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