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국제로타리 3670지구 남원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죽항동에 거주 중인 김OO 가구를 찾아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붕에 천막을 씌워드렸다.
이 가구는 낡고 노후화 되어 지붕 수리가 필요했으나 수리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죽항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가구 순찰 중 지붕에서 비가 새는 것을 발견, 긴 장마에 빗물 누수로 인한 붕괴 등 안전에 위험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지원에 나섰다.
이에 죽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남원로타리클럽과 연계해 긴급하게 장비를 투입하고 클럽회원 11명이 현장에 모여 천막을 씌워 비가 새지 않도록 하고 태풍에도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마무리했다.
남원로타리클럽은 “주거취약가구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더 커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의 필요한 주민들의 손을 맞잡아주겠다”고 말했다.
거주 주민 김OO은 “비가 올 때마다 항상 불안했었는데, 이제 안심이 되어 잠이 잘 올 것 같다.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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