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3일 고성읍 소재 티파니와 ‘참고마운가게’ 협약식을 가졌다.
‘참고마운가게’는 업체 대표가 손님 한 사람당 100원을 저금통에 넣으면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다.
티파니는 여성의류 전문매장으로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많은 봉사단체의 장을 역임하는 등 꾸준한 사회봉사를 실천중인 이지숙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이지숙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며 봉사활동에 조금 소홀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힘들었는데 ‘참고마운가게’를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봉사에 동참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작지만 성심성의를 다해 ‘참고마운가게’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박영숙 위원장은 “후원사업에 기꺼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티파니 보석가게처럼 봉사와 나눔으로 더 반짝반짝한 명품 가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참고마운가게’로 모금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며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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