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고성군은 7월 17~18일 경로당 입식문화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입식문화 환경개선사업은 고성군의회에서 제안해 추진한 사업으로 경로당 내 좌식 문화를 입식 문화로 개선해 어르신들의 관절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 추진됐다.
각 읍·면 경로당 1개소에 이동식 탁자 4개, 다용도 의자 8개씩 지원해 어르신들이 여가활동 시 편안한 환경을 제공했다.
개천면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바닥에 앉아 학습을 하거나 식사를 할 때마다 무릎이랑 골반이 힘들었는데 이번에 지원해 준 탁자와 의자에 앉아 학습하고 식사도 하니 편리하고 좋다”고 말했다.
최종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지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경로당 이용에 편리하도록 지원해준 데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될 수 있도록 바란다”고 전했다.
오은겸 복지지원과장은 “좌식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입식 문화로 환경을 개선해 건강하게 여가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지원 경로당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연차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 추진하는 등 노인 여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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