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함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선정된 20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사업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함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으로 숙박업소 대상 생명사랑 실천가게 20곳의 각 대표자에게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권유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투숙객이 우울하고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각 호실 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위기상담 전화번호가 인쇄된 홍보물을 비치할 예정이다.
함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관내 자살수단 관리를 강화해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사업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고의적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울러 생명사랑 숙박업소는 1인 투숙객 또는 장기투숙객의 자살시도, 자살행동에 대한 위험성을 관찰하고 자살 시도가 있을 때 신속하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해 가스 중독 사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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