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지난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도내에 평균 410mm 가량의 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북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에 비축된 물품을 군산·익산·완주·부안 등 재난현장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먼저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물길을 차단하고 하천변 유실을 방제하고자 순간흡수성마대 5,100매, 톤백 400매 등을 공급했다.
순간흡수성마대 5.1천매군산30,익산5,정읍6,부안10, 톤백 400장완주, 코팅장갑 100켤레부안또한 침수 피해 지역 익산 15개소와 사전 대피 지역 김제 1개소 총 404명에게 피난물품 세트를 지급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안심쉘터 설치와 위생용품도 지급하며 구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재난심리회복지원 센터를 통해 심리상담 활동도 병행했다.
그간 전북도는 재난 예방 및 복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70여종의 물품을 비축하고 재난현장에 1~2시간내 보급할 수 있는 물류체계를 갖췄다.
이에 재난 초기대응에는 시·군 개별 비축물품을 보급하고 대응·복구를 위한 물품은 도 센터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국가기관 등과 재난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보유한 비축 물품을 상시 응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실제 이번 익산 망성면 기름 유출에 대응할 때 부족자원인 기름 흡착포 등을 부안해양경찰서에서 지원 받았다.
윤동욱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전북도는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 필요 자원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비축 물품 관리 및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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