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특별한 키즈카페, 도천희망나눔터

울산광역시 울주군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도천희망나눔터 방문

기자
2023-07-19 14:33:40




통영시청



[AANEWS] 울산광역시 울주군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14일 보육교직원 연수를 위해 ‘유네스코 지정 음악창의 도시’ 통영을 방문했다.

이 날 울산광역시 울주군 국공립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연수 차 통영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나폴리농원과 함께 영 · 유아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인 도천희망나눔터의 키즈카페와 어린이 도서관을 방문했다.

통영시 도천희망나눔터는 예전 도천동이동민원실을 개조해 2021년 재설립 운영 중인 공공형 키즈카페와 어린이 전용도서관이 결합된 시설로 만2세부터 만9세까지의 아동들에게 장애, 다문화 등의 차별이 없는 통합교육을 제공하는 복합놀이시설 공간이다.

신경미 울주군 국 · 공립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울주군에는 통영시 도천희망나눔터처럼 저렴한 이용료로 영 · 유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시설이 없어 아쉽다”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 도천희망나눔터는 매주 화 ~ 일 10:00 ~ 17:30까지 이용 가능하며 현재 ‘책 읽어주는 할머니’ 및 미술, 체육 등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