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진도군이 진도읍 중심지 아리랑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
진도읍 아리랑사거리는 교통정체와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곳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설치될 회전교차로는 내접원 지름 38m, 중앙교통섬 폭 20m, 회전차로 폭 9m 규모로 군은 오는 20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호등이 없는 회전교차로는 중심부의 원형 교통섬을 차량속도를 줄이며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함으로 직각 충돌 등 대형 교통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신호대기가 없어 차량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같은 시간 대비 많은 교통량을 소화할 수 있다.
특히 차량의 공회전과 연료 소모를 줄여 환경오염 물질 배출이 감소, 대기질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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