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동 역사문화 재생공간 조성

시민의 뜻을 담아 추진

김경환 기자
2023-07-18 11:02:13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는 시민의 뜻을 담아 약사동 일대 철거예정인 근현대 생활문화역사유적물의 이전복원을 통해 역사문화 재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급격한 도심개발과 최근 확정된 약사촉진 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따라 옛 동네골목길과 망대와 같은 역사적 상징물이 사라질 예정이었으나,시민들의 아쉬움과 보존을 염원하는 꾸준한 목소리에 춘천의 근현대 문물의 새 보고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역사문화 재생공간 조성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수렴 할 계획이며 특히 오는 2023. 8. 3. 약사동 역사문화 정책포럼 개최를 통해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복원방식 및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도시재생과장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생시켜 시민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도 공감하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 자리에 모인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