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안성면 청소년들 한 자리에 제2회 칠연골 청소년 문화축제 성료

안성면 지역 어린이집 · 초 · 중 · 고등학교 등이 주관

김경환 기자
2023-07-18 09:51:17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지난 18일 안성어울림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안성면 내 청소년 및 학부모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칠연골 청소년 문화축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칠연골 청소년 문화축제는 무주군 안성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 · 중 · 고등학교, 그리고 지역이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오늘을 응원하고 미래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올해는 안성어울림센터와 안성청소년문화의집, 안성초등학교, 안성중 · 고등학교, 푸른꿈고등학교에서 공동 주최 · 주관했다.

축제장에서는 안성면 지역사회-학부모회를 비롯한 각 학교와 기관에서 마련한 엄마손 분식코너, 비건 시식회, 청소년작품전시회 등의 체험부스가 호응을 얻었으며 ‘안성면 청소년 글짓기대회’와 ‘사행시 백일장’ 시상식이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안성면 청소년 글짓기대회’ 대상은 안성중학교 3학년 윤강 학생과 안성초등학교 4학년 차고원 학생이 차지하며 문화상품권과 생활용품을 선물로 받았다.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안성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율동과 요가를 비롯해 안성초등학교 학생들의 댄스와 차력 쇼, 안성중 · 고등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댄스와 밴드 공연으로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푸른꿈고등학교 학생들의 밴드 공연과 만나지역아동센터의 난타 공연도 축제의 흥을 돋우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이 모두 너무 재밌고 유익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가 주인공인 축제가 열렸다는 게 너무 벅차고 뿌듯하다”며 “공연 준비를 위해 여러 날 동안 고생하고 오늘을 기다렸던 만큼 최선을 다한 무대, 너무나도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