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강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답례품 12개 품목, 18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17개 품목에 대해 공개 모집을 갖고. 접수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1일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결과 최종 12개 품목, 18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은 강진군만의 경쟁력 있고 다채로운 답례품 발굴을 위해 추진됐으며 임산물,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관광 서비스 분야의 답례품 선정을 통해, 관광도시 강진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가 선정된 답례 품목은 12개로 임산물 1개 가공식품 8개 공예품 1개 관광서비스 2개이다.
이 중 가우도와 청자촌 오토캠핑장은 인기 높은 관광지로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소비 활동 유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기부자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추가 모집된 답례품은 공급업체 협약을 통해 8월부터 기부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을 사랑해주시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우리 군이 자랑하는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강진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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