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남원시 이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백면 여성의용소방대는 매월 둘째주 목·토요일에 2개 마을 경로당에서 거동 불편과 이·미용업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머리 염색 봉사활동”에 나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고령 및 각종 질환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머리 염색 봉사를 진행하고 이와 함께 이백면 맞춤형복지팀은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정홍보,다양한 복지제도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염색을 마친 초동마을 방0순 어르신은 “미용실에 가기 힘들었는데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와 머리염색을 해 주어 너무나 고맙고 젊음을 되찾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백면 여성의용소방대 회장은 “너무나 좋아요. 머리 염색으로 인해 10년은 젊어졌어요. 엄마 라는 말에 활짝 웃으시는 모습에 저희 회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머리염색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백면은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는 이백면 여성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으로 따뜻한 동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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