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민선8기 출범 1년 김관영호의 공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전북도는 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 2분기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5개 분야 124개 사업 중 19개 사업은 공약목표를 달성했고 103개 공약은 정상추진, 2개 공약은 일부추진 중으로 98.4%의 공약이 완료 및 정상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행완료 사업은 새만금 국제투자 진흥지구 지정,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대기업 계열사 유치 추진 전담조직 구성 및 거버넌스 구축 4개 사업이며 이행 후 계속추진 사업은 지방-산업-대학 연계형 인력양성 시스템 및 지원체계 구축 등 15개 사업이다.
‘ 이행 후 계속추진 사업 : 15개 ’ 지방-산업-대학 연계형 인력양성 시스템 및 지원체계 구축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년인턴 확대 청년 생활안정 기반 지원 금융공공기관 유치 추진 애그테크 기반 연구 K-스마트팜 확대 조성 추진 부안 친환경 스마트 농업 확산 치유농업 기반 조성 체육·스포츠 재정 대폭 확대로 전 도민 체육복지 실현⑩ 전북특별자치도 설치⑪ 익산시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지원⑫ 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⑬ 어르신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⑭ 전북형 무상보육 실현 등 돌봄 확대⑮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대학 경쟁력 제고일부추진으로 분류된 사업은 2개 사업으로 ‘완주·전주 통합 추진 지원’은 상생협력사업을 발굴 및 협약해 추진중이며 ‘코로나19 겪으신 어르신 폐CT 촬영 지원’은 사회보장제도 협의 미성립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일부추진사업을 포함해 정책환경의 변화로 불가피하게 실천계획 변경이 필요한 사업은 하반기에 전라북도 도민평가단과 공약사업자문평가단을 운영해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변경할 계획이다.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로는두산, LG화학, GEM코리아 등 5개 대기업 유치 공약이 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 선정과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국가첨단산단 후보지 선정, RIS 신규지역 공모 선정으로 국비 1,500억원 확보 및 RISE 시범지역 선정 등을 꼽을 수 있다.
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률과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정비도 착착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제정안, 새만금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법인세 지원을 위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232개 조문과 194개 특례를 담은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을 5월에 마련했으며 새만금사업법 시행령이 6월에 개정·시행되어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또한, ‘전라북도 1인가구 지원 조례’와 ‘전라북도 해양치유자원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전라북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신혼부부 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을 위한 ‘전라북도 저소득계층과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 지원 조례’를 개정했다.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운영과 전라북도 일·생활 균형 지원 등의 근거 마련을 위한 관련 조례도 올해 안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사업비 확보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124개 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16조 2,599억원으로 그 중 올해 필요한 예산 1조 3,446억원 중 1조 2,123억원을 확보했고 현재까지 확보한 예산은 총액 대비 24.5%, 임기내 대비 34.3%로 공약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비 등 사업비 확보가 중요, 정치권 및 시·군과 긴밀히 공조해 필요예산을 반드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분야별로 도민과 적극 소통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각종 간담회, 공청회, 설명회 등 도민과 478건의 소통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공약사업 이행과정에 도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은 물론 관계기관 협의 및 업무협약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민선8기 2주년차로 공약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때”며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도출하고 새로운 전북, 특별한 전북으로 나아가는데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해 그 결과를 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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