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차의 향기는 기억과 느낌이다.
차를 끓이고 그 향기를 마시면서 눈으로 귀로 그리고 마음으로 가슴 속 깊이 숨겨진 자신만의 예술 DNA를 깨우고 융합의 시대 생활 속 새로운 예술표현 방법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조형예술원이 누구나 예술의 생산자 & 소비자가 되는 ‘Art Life’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한국조형예술원 지리산캠퍼스는 7월 17일부터 9월까지 10주간 차@예술 전문지도자 특별과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과정은 하동 차의 미래와 예술 전래차례와 현대화 차@예술의 실제-대지미술 차와 인간관계 미학 차밭 아트스테이 차와 음식의 조화 차@예술의 실제-공연예술 예술적 차 시연회 및 전시회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차@예술 전문지도자 특별과정을 개설한 김성수 학장은 “차와 예술의 융합 모색으로 차와 예술 문화의 미래 환경을 능동적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차 문화의 전래 관념을 쉽고 새롭게 해석해 MZ세대와 공감, 나눔을 아우르는 역량 함양 및 우리 차의 품격과 의미, 문화 존귀함을 차와 예술 융합의 이론과 실제를 바탕으로 체계화해 글로컬 예술 문화 가치관을 가진 미래의 새로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고 강조했다.
주요 교수진은 KIAD 예술심리 책임교수이며 Art@Nature 학과장인 김은자 교수, KIAD 석좌교수이며 중국 전문가인 차홍규 교수, 화가 & 차인인 이일청 교수,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인 탁계석 교수, 우리말 교육자인 김종식 교수, 한국조형예술원 학장인 김성수 교수 등과 함께 진행된다.
한편 2016년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때 조성돼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대지미술가 크리스 드루리의 작품 ‘지리산 티 라인’은 매몰 직전에 구출된 하동 차나무와 현장에서 나온 돌을 사용한 작품으로 동서양 융합자연관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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