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찾아가는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

경남도 농업기술원·교통안전공단·남해경찰서 합동 진행

김경환 기자
2023-07-14 08:44:54




남해군‘찾아가는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



[AANEWS]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13일 고현면 오곡마을에서 도 농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남해경찰서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교육 및 순회수리’를 실시했다.

남해군은 해마다 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일선 마을을 방문해 찾아가는 농기계 교육 및 순회수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여건상 교통이 불편해 제때 수리를 하지 못하는 농업인의 불편 해소하는 등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새마을 교통봉사대 경상남도 지역대에서는 보행자의 도로 횡단 시 횡단보도 이용 준수사항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고 남해경찰서 김미선 경장은 보행자 횡단보도 이용 및 교통관련 준수 할 것에 대해 상세하게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참여자에게 야간 이동시 또는 우천 시 안전표시를 위해 우산과 지팡이를 지급했다.

남해군과 도 농기계 순회수리팀 7명이 합동으로 농기계 수리한 기종은 경운기외 3종 23대를 수리 완료했다.

정길수 오곡마을 이장은 “마을에 직접 방문해 농기계도 무상으로 수리해 주고 어르신들 대상 보행자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친절하고 기술도 뛰어난 도와 군의 수리팀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정광수 농업기술과장은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보행자 안전관리 요령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농기계 고장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느끼던 기계를 점검·수리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순회수리 업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희망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