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남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보건복지부 공모로 선정된 사업으로 운영장소로는 취약계층 밀집 지역, 복지관, 사업장과 더불어 재난발생지역, 지역행사, 120민원봉사대 현장 등이며 정신건강 검진 도구가 구비 된 버스를 이용해 정신건강전문 인력이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뇌파·맥파 분석을 통한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검사와 상담 및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고위험군을 발견해 등록 및 상담, 치료연계까지 함께 이어지고 있다.
앞서 2020년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지역의 재난심리지원을 했고 최근 2023년 남원의료원 화재 발생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재난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남원시는 지속적으로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검진 뿐 아니라 정신건강 및 자살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해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증진에 노력을 기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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