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고성군은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작업 편의를 위해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농기계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매년 실시하는 농기계 보조사업은 농업의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생산 의욕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이 선호하는 농기계를 공급 지원해 농업인들의 생산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에 참여하고 싶은 농업인은 수요조사 기간 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구입을 원하는 농기계 기종을 신청하면 된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수요자인 농업인이 원하는 농기계 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농촌의 인력 부족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작년에 실시한 수요조사를 기초로 올해 도비와 군비 6억 7천만원으로 농업용 트랙터 등 8종, 350여 대의 농기계를 지급했다.
2024년 농기계 지원사업은 농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이후 농정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신청한 농기계를 사후봉사업소로 등록된 농기계 판매업체를 통해 직접 구입하면 된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