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깨끗한 축산농장‘ 사후관리 일제 점검

김경환 기자
2023-07-13 11:03:44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 23호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일제 점검에 나선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가 스스로 축사를 깨끗이 관리해 축산 악취를 줄인 우수한 환경의 농장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고성군은 총 23농가가 지정돼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지정 후 5년간 매년 사후 점검을 받아야 하고 지정 되어도 취소 요건에 해당하면 지정이 취소되며 연장을 희망할 경우 마지막 연도에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평가 항목은 청소 상태 및 악취 여부, 분뇨 관리상태, 소독시설 가동 현황 등으로 축사 환경 관리 전반에 대해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가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이어야 자격이 유지된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군수 공약 사업인 ‘축종별 냄새 없는 청정축산 추진’을 위해 지정 농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을 위해 농가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고성군 축산과로 별도의 신청 기간 없이 언제든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