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창원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홍보 전광판’은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범시민 인식 확산에 필요성을 느낀 창원시민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선정되어 설치됐다.
시는 앞으로 홍보 전광판을 통해 기후위기시계 및 기후행동 10가지, 탄소중립 실천행동 동참, 대기오염 항목 측정 결과, 기후예측 및 재난 대비 정보, 폭염, 호우 등 이상기후 대비 안전수칙, 분리배출 요령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기후위기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해 갈 계획이다.
김태순 창원특례시 기후대기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 차원의 정책추진과 함께 기업, 환경단체, 시민 개개인까지 모든 적응주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며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지속 홍보하고 발생 가능한 재난상황을 미리 안내함으로써 기후위기에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9월 정부보다 앞서 ‘창원시 2050 탄소중립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한 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용지호수공원 기후위기시계 설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행동실천 시민참여확대, 전기차 보급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적극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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