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고양특례시 한창익 덕양구청장은 지난 11일 장마철 수해를 대비해 지역 내 주요 하천 및 무인 배수펌프장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7월 집중 호우에 대비하고자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하천 통제 현황, 덕은동 203-2번지 일원의 무인 배수펌프장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전반적인 시설물 운영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한창익 덕양구청장은 하천 담당 직원과 펌프장을 관할하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집중호우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 펌프장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을 예찰, 순찰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재난문자를 반드시 확인해 위험 지역 방문을 삼가고 하천 등 위험시설물 발견 시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이용해 담당 부서로 신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하천의 무인 배수펌프장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2종 시설물로서 재난 예방을 위해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덕양구 내 무인 배수펌프장은 덕은동은 포함해 19개소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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