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권장

김경환 기자
2023-07-12 11:59:53




밀양시,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권장



[AANEWS] 밀양시는 우기철에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 피해가 생기기 전에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풍수해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간보험사 7개사에서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본인부담금의 70% 이상을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보험 혜택 재난 유형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9개다.

가입대상 시설물은 주택과 온실, 상가·공장이다.

밀양시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의 본인부담금을 100% 지원해 정책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보험가입은 1년을 기본으로 연중 가입이 가능하나 보험 계약 전 발생한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되지 않는 만큼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가입문의는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풍수해보험 참여 7개 보험사로 하면 된다.

밀양시 안전재난관리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를 대비해 사전에 꼭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