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해오름종합복지센터‘치매극복 선도단체’지정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해오름종합복지센터에 현판 수여

김경환 기자
2023-07-10 10:22:03




동해시, 해오름종합복지센터‘치매극복 선도단체’지정



[AANEWS] 동해시가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해오름종합복지센터를 2023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 지난 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

현재 동해시에는 학교, 복지관, 도서관을 비롯해 올해 지정된 한결주야간보호센터와 해오름종합복지센터 등 총 11개의 치매극복 선도단체가 있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 수여와 홍보 물품 제공 등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대한 독려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해시 치매안심센터는 연중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치매안심센터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최식순 동해시보건소장은 “치매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선도단체를 발굴해 지역주민의 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