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김해시는 하절기 기후변화 적응력에 취약한 노인들에 대한 폭염 대비 보호 대책을 수립해 추진중이며 노인취약계층에 대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7월 6일~7일 양일간 독거노인세대,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 현장방문해 폭염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7월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 될 것을 우려해 폭염대비 노인보호대책 추진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홀로사는 어르신들과 관내 노인복지시설 안점점검 추진사항을 점검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관내 경로당 570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안동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확인과 무더위 쉼터 운영 상태, 냉방기 설치 및 작동여부 확인했으며 폭염·폭우를 대비한 노인복지시설 운영 및 시설안전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독거노인세대 방문해 안부확인, 냉방기 구비여부, 인공지능통합돌봄 시스템 연계여부 등 확인하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김해시는 독거노인응급안전서비스 사업, 재가결식노인 식사배달서비스, 통합돌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응급사항을 대비해 111개소 재가복지서비스 수행기관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온열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노인들에게 안부확인과 비상연락망을 강화해 세심히 살피고 있다이날 임주택 복지국장은 노인복지과 관계자와 현장점검을 하면서 “관내 노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안부확인에 신경쓰고 경로당 등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강화해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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