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사천시는 오는 9월까지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한 ‘2023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는데, 올해는 가정 94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컨설턴트가 참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에너지 절감방안 및 온실가스 감축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참여 가정에 에너지 절약을 위한 멀티탭을 지원하며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을 유도해 감축에너지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