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창업경진대회 5팀 선정

막걸리 유페기물 활용·자수패치 굿즈 등 아이디어 ‘톡톡’

김경환 기자
2023-07-07 11:12:27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3년 미만 기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총 5팀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지원금으로 최대 600만원이 지원된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창업경진대회는 지난 4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그동안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12팀 중 5팀을 최종 선발했다.

그 결과 이채원 눈부신자연애바이오 대표가 최우수상을, 최미조 드리움 대표와 이세연 한다원 대표는 각각 우수상을, 서미옥 인씨네식품 대표와 박윤희 맘소담 대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600만원, 우수상 2팀은 각각 500만원, 장려상 2팀은 각각 300만원의 시제품 제작 비용이 지원된다.

이채원 눈부신자연애바이오 대표는 막걸리 유기폐기물을 이용한 방제용 조성물 개발 아이디어를 냈다.

유통기한 지난 막걸리 자원화를 통해 비료 원자재 대체효과와 폐기물 활용으로 인한 환경 보호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최미조 드리움 대표는 자수패치를 활용한 굿즈 제작 아이디어를 냈고 이세연 한다원 대표는 완주군의 문화와 침향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인 ‘삼득침향환’ 아이디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