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100세까지 88하게 학동마을축제’가 8일 정천면 학동마을 씨없는 곶감마을 휴양관에서 마을 주민과 출향인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민 그리고 출향인들이 함께하며 종일 휴양관이 북적였다.
제기차기, 돌 공기놀이, 딱지치기, 콩 나르기 등의 추억나누기 게임을 통해 예전 어렸을 때 우리가 즐기며 놀았던 옛 놀이를 통해 추억을 떠오르게 했고 상시로 이뤄진 호롱기 타작, 홀태 타작, 보리 그스름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옛 모습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이날 KBS 1TV 투데이 전북 촬영팀 과 KBS 2TV 생생정보통 촬영팀 이 함께 하며 축제의 여러 풍경과 재미를 영상에 담았다.
최명근 학동마을이장은“올해는 여느 해와 다르게 마을축제를 한 달 정도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며“피서객들로 바빠지기 전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결속을 다지며 공동체가 살아야 마을이 지속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학동마을주민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마을축제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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