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통영시는 지난 4일 시청 강당에서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재가입을 위한 ‘제2기 통영형 고령친화도시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통영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와 정책모니터단, 시니어기자단, 시청 T/F 22개 부서담당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주관하는 한국정책경영연구원의 착수 보고와 질의응답, 부시장님 당부 말씀 등으로 진행됐다.
용역은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통영시 현황 분석 2차 데이터 분석을 통한 현황 분석 제1기 통영시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 평가 전문가 델파이 조사 및 초점집단면접 실시 제2기 실행계획 마련 등을 연구할 예정으로 통영시는 용역에서 도출되는 고령친화도시 구축 방안을 기반으로 주거, 환경, 교통 등 세부 실행계획을 적극 추진해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65세부터 100세까지 노인 나이 스펙트럼을 고려한 정책 제안과 평가, 통영시의 특성을 고려한 분석과 제안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조현준 통영시 부시장은 “이번 용역이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재가입을 목표로만 해서는 안 되고 통영을 고령친화도시로 조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해야 더 진정성이 있고 보람 있을 것이다”며 “더불어 연구용역 추진 사항을 통영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관심을 이끌어내 다함께 살기 좋은 통영시를 조성하기 위한 밑거름이 마련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용역 착수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10월 중간보고회를, 12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WHO 제2기 가입지원을 마지막으로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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