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 폭염대비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폭염 취약계층,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선제적 대응 활동 펼쳐

김경환 기자
2023-07-06 10:48:34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거류면은 여름철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대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거류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각종 복지서비스 지원과 더불어 민간 서비스를 연계해 폭염 피해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고립 위험이 높은 독거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은 거류면 인적 안전망 소속 회원들과 1:1 매칭해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당일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적으로 관리 할 계획이다.

또한 냉방시설이 없거나 전기세 부담이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적극 운영하고 단기 보호가 필요한 주거 취약가구는 ‘거류면 홀로 어르신 공동생활가정’을 활용한 ‘야간안심숙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박문규 거류면장은 “거류면은 민·관이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기울여, 면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