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일반산업단지 새 단장.8억원 투입, 가로환경 개선

김경환 기자
2023-07-06 08:44:35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가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조성된 지 53년이 경과한 우산일반산업단지 새 단장에 나선다.

우산일반산업단지는 1970년 조성돼 노후화됐을 뿐 아니라 도시확장과 발전에 따른 부조화 등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해왔다.

이에 시는 산업단지 내 도로 2㎞ 구간의 가로환경을 개선해 단계천 생태하천과 연계, 공장근로자 및 인근 주민들에게 걷고 싶은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