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동해시는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여성을 선발하기 위해 ‘제17회 자랑스러운 동해여성상’후보자를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추천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동해여성상은 2007년부터 시행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5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시민의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지역여성들의 권익 및 사기진작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의미 있는 상이다.
추천요건은 동해시에서 출생하였거나 추천마감일 기준 동해시에서 5년이상 거주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헌신한 여성으로 주소지 동장, 각급 기관 · 단체의 장, 출향 단체의 장이 추천해 동해시청 가족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를 하면 된다.
시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해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 1인을 선정하고 양성평등주간에 별도 시상 할 계획이다.
조훈석 가족과장은 “공정한 절차를 거쳐 남녀 차별적인 의식과 관행을 개선해 생활 속에서 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자랑스러운 동해 여성상을 발굴 선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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