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상동읍 남·녀 자율방범대에서 상동고 야구부 학생들을 위한 저녁 귀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상동고등학교는 폐교를 막고 공립 야구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야구가 목표인 고등학교 1학년 12명의 학생이 전학했으며 수업 후 저녁 9시까지 학교 운동장에서 야구 연습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야구추진위원회에서 리모델링한 상동읍 덕구리에 위치한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아침 등교는 스쿨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나 연습 이후 저녁 귀가 시 마땅한 교통편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상동읍 남·녀 자율방범대는 산솔파출소와 함께 6월 21일부터 이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상동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을 위해 안전 귀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공명자 상동읍 여성자율방범대장은 “귀가 프로그램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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