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여수시가 올해 상반기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천76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과 COP33 유치에 힘을 실었다.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 6월 현재 기준 여수시는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7248세대에 총 1억 2700여만원을 지급했다.
참여 인원은 1만9500여 세대다.
이로써 온실가스 감축은 1천767여 톤으로 이는 수령 30년 기준 나무 17만4950그루 조경 효과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가,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최근 2년의 평균보다 5%이상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현금·그린카드 포인트를 부여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탄소중립포인트를 부여하며 인센티브는 절감 비율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여수시는 올해 1포인트 당 지급단가를 작년 1.5원에서 2원으로 상향하고 감축률 3~5%미만인 가구도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사업을 추가로 실시해 다수의 시민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토록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하는 만큼 에너지도 아끼고 현금으로도 돌려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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