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수산물의 국내시장 소비 활성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해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30회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하는 우리도 6개 수산식품업체에 대해 부스 임차비를 일부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식품대전’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며 농·축·수산식품, 급식설비, 식품가공설비 등 전시·홍보와 함께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상담회도 진행해 내수 진작과 더불어 국내 수산물의 수출 기회도 제공하는 박람회이다.
경남도는 이번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하는 동오식품, 대영수산식품, 멸치권현망수협, 원정푸드, 김정문의섬진강재첩, 인광식품에 각각 부스 임차료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경남도는 오는 11월 개최하는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 참가하는 10개 업체에 대해서도 부스 임차료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흥택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수산업체에 이번 부산국제식품대전 참가를 계기로 수산식품 내수 판매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경남도는 도내 수산물 판매 확대와 더불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