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우기 대비 공동주택 안전 점검

지반침하, 구조체 손상·균열·위험 여부, 안전관리 상태 등

김성훈 기자
2023-06-19 08:01:49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오는 26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아파트 및 연립주택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 점검은 최근 발생한 이상 기후 등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공동주택, 공동주택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취약 사항을 사전에 보완·정비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공동주택 지반침하, 석축·옹벽의 균열 및 전도사항 공동주택단지 내 구조체 등의 손상, 균열, 위험 여부 법면의 토사붕괴 우려사항, 비상저수시설 등 안전관리 상태 빗물 홈통과 루프드레인 기능이상 유무 단지 내 부대시설의 안전상태 전기, 가스, 소방 시설 등의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양구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며 긴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소유자로 해금 보수·보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출입제한, 사용금지, 긴급 대피 명령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가 따를 수 있다.

성용진 주택팀장은 “올여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공동주택 안전 점검을 꼼꼼히 실시해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