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고성군은 2023년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
올해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기간은 6월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이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시행함으로써 한발 앞선 대응 및 홍보를 통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3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전구축 및 대비 기간을 가졌다.
군은 물놀이 관리지역인 해수욕장, 마을관리 휴양지 32개소와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이를 통해 훼손 정도가 심한 안전시설은 폐기, 사용 가능 시설은 물놀이객 및 안전요원 등이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재배치하고 과거 인명피해 발생지역은 출입 통제 및 접근금지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물놀이 위험구역 및 안전 사각지대에 경고표지판과 부표를 설치하는 등 7월 14일까지 안전사고 우려 지역의 안전시설을 정비·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 안전사고 비상체제 기간 동안 안전관리 구축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해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행동 및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추진상황 관리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안전한 물놀이 캠페인 행사를 추진해 6월부터 8월까지 해수욕장 개장, 각종 축제 행사 시 물놀이 사고 예방캠페인 추진 및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장회의 및 각종 회의 시 주민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방송 및 전광판 등을 이용한 물놀이 홍보내용을 수시로 방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준 안전교통과장은 “올해는 일상 회복과 동시에 외부 활동이 많아져 고성군을 찾는 피서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로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겠다”며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도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다이빙 금지,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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