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익산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박차

익산방문의 해 관광 협력, 서울-지방 연계 팸투어 진행

김희연
2023-06-15 10:39:52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성공적인 ‘2023 익산방문의 해’ 추진을 위해 서울과 연계해 관광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의 여행사와 서울관광재단 임직원 40여명이 서울관광재단 주최 ‘2023 서울-지방 상생 팸투어’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익산을 방문했다.

이번 팸투어는 서울관광재단이 개최한‘서울-지방 연계 관광상품 공모전’ 선정사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인 여행사가 고품질의 서울-익산 연계 관광상품을 확대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참가자는 미륵사지, 교도소 세트장 등 익산시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고 주요 호텔시설 및 인기 카페를 답사해 익산시가 보유한 관광 인프라를 파악했다.

아울러 익산의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미식을 맛보고 고스락에서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보며 미식관광, 체험관광 등 테마관광코스를 기획하는데 아이디어를 얻었다.

시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바탕으로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해 익산시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서울과 익산 간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익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연계 상품 개발을 적극 돕겠다”며“지속적 협력을 통한‘익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국내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