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진서면 구름호수마을은 산촌마당 캠프를 진서면 구름호수마을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안군 외 도시민 가족 5팀씩 신청접수를 받아 6월 3일~4일 6월 10일~11일 1박 2일 일정으로 총 2회 진행했고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농촌문화 체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도시민에게 농촌의 넉넉한 인심과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도농교류의 장을 펼쳤다.
산촌마당 캠프 활성화 사업은 전라북도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농가 앞마당, 마을회관, 모정 등을 캠핑장소로 제공하고 찾아오는 도시민과 농촌 주민의 교류의 장을 만들어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자는 목적으로 시작된 도농교류 사업이다.
프로그램의 내용으로는 다슬기 잡기 체험, 삼색 소금 만들기 체험, 항아리 바베큐 파티, 미니 영화관, 불꽃놀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물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깨끗한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맑은 미소가 아직도 기억에 남고 모든 프로그램이 가족들에게 유익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생각만 하고 있던 시골 프로그램을 타인 신경쓰지 않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고 깨끗한 농촌과 따뜻한 부안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부안에서 처음 진행한 산촌마당 캠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도시민 가족분들이 찾아와 정말 기쁘고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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