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37명 모집,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

김희연
2023-06-07 10:04:34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취업 취약계층 등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2023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장기실직자·여성가장 등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과 마을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사업 19명, 마을가꾸기 및 지역 유휴공간·시설 활용사업 18명으로 총 37명을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7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 4개월이며 근무는 만65세 미만인 경우 주30시간, 만65세 이상인 경우 주오후 3시간으로 시급 9,620원을 적용한다.

신청자격은 양양군에 주민등록되어있는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주민등록 등재기준 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특히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취업보호지원대상자, 노숙인 등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주어진다.

다만, 1세대 2인 참여자, 사업 접수 이후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공무원 가족 등은 형평성 차원에서 신청할 수 없다.

신청 희망자는 14일까지 신청서와 가점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신청자의 재산상황, 가구소득, 동일유형 일자리 참여 등 선정기준에 따라 종합 심사해 7월 3일경 합격 여부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접수 및 선발대상 제외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양양군은 상반기에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 35명의 일자리를 창출, 취약계층 집수리사업과 마을주변 친환경 공원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