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먹거리종합계획 수립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6월 7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소회의실

김희연
2023-06-07 09:04:39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6월 7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삼척시 먹거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최종훈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삼척시 먹거리종합계획은 지역 농업인의 다품목 소량생산체계 지원과 삼척지역을 찾는 관광객 등의 지역농산물 소비, 식품의 안전성 보장 및 취약계층 먹거리 등 차별 없는 먹거리 제공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보장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순환경제를 실현하는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시는 7개월 동안 용역을 통해 삼척시 먹거리 현황 실태조사 및 종합분석 삼척시 먹거리 제도, 정책 현황 분석 및 정책과제 도출 삼척시 먹거리종합계획 목표제시 및 세부 추진계획 수립 푸드플랜 실행을 위한 조직화·제도적 기반 구축방안 마련 등을 수행해, 지역 여건에 맞는 5개년 푸드플랜 추진계획과 지속 가능한 중장기 비전 및 정책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통한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취약계층에 대한 먹거리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삼척시에 적합한 최적의 먹거리종합계획을 세워나갈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연구용역을 통해 삼척시에 최적화된 푸드플랜을 수립해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 안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