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남원시 주천면 지역특화사업인 ‘홀로 어르신 행복한 생일밥상 차려드리기’사업이 수혜자는 물론 봉사자들도 매우 만족하는 사업으로 더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해 70세 이상 홀로 어르신의 생신날에 생일케잌과 생일상차림 음식들을 가지고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생일 축하를 해드리고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복지상담까지 진행하고 있다.
생신날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마을이장, 면장 및 복지계 직원들이 함께 민·관협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의의가 있다.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특별한 날, 생신 축하를 받는 어르신들이 기뻐하고 감격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자들도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천면장은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천면민의 복지증진에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함은 물론, 지역특화사업 추진에도 적극 협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