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지사면에 평생 힘들여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고 일생을 마치신 故 최봉임 여사가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봉임 여사는 1922년 금평마을에서 출생했으며 2004년 입적하실 때까지 힘들여 모은 전 재산을 기부했다.
지사면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논 1,858평과 임야 4,380평을 노인복지사업에 논 4,000평을 기부했고 지사중학교에도 장학금으로 거액의 돈을 기부했다.
기부한 재산으로 2007년에는 지사면 종합복지회관을 건립하는 등 그분의 바람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사면 번영회에서는 고마운 마음을 모아 2004년 공덕비를 세웠다.
공덕비를 2004년부터 매년 변함없이 관리하고 있는 조완열 번영회장은“최봉임 여사님의 공덕비를 제초 작업과 청소하며 돌본지 20여 년이 되었는데, 매년 홀로 하는 일이지만 그분의 공덕을 그려보면 힘들지 않고 오히려 더 즐겁고 힘이 난다”고 전했다.
양진수 지사면장은“지사면민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하시고 일생을 마치신 본받을 만한 인물이시다”며“이분의 뜻을 새긴 공덕비가 잘 관리되어 앞으로 지사면민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